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출의 레이튼 (문단 편집) === Space: 라이트닝 스텝 === ||빠르게 전방으로 미끄러지듯이 이동합니다. 기술이 끝나기 전 스페이스를 입력하면 한번 더 이동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8.5초 || [[파일:레이튼 스텝.gif]] 고속 이동기. 사용 중 한 번 더 스페이스키를 입력하는 것으로 추가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동 중 '''슈퍼아머''' 상태가 된다.[* 잡기무적은 아니므로 상대가 잡기를 하면 잡힌다. 보통 스텝의 이동경로를 예상하고 예상경로에서 타이밍 맞게 잡기를 하면 잡힌다.] 시전 즉시 슈퍼아머가 되어서 판정이 매우 좋은편이지만 무적이 아닌 슈퍼아머이기 때문에 체력이 부족하다면 이동하는 도중에 맞아죽기도 하며 경로를 따라 미끄러지듯이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도중에 CC기에 걸려도 최대 이동거리에 도달하지 못하고 중간에 끊기게 된다. [[전격의 윌라드|뇌보법]]과의 차이점이 있는데, 뇌보법은 좌/우/후방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나 레이튼의 라이트닝 스텝은 전방/왼쪽 대각선/오른쪽 대각선 방향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각 1, 2스텝을 방향을 따로할 수 있어 지그재그로 이동해 적을 회피, 교란하거나 빠르게 코너를 돌 수 있다. 다만 그 간격이 매우 짧으므로 그때그때 슥슥 써먹기까지 익숙해지는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동거리는 직선 305 거리를 이동한다. 대각선으로 이동하면 전방 260 옆방향은 155 거리를 이동한다. 스텝 링을 사용하면 직선 370(+25/20/20) 대각선 전방 325(+25/20/20), 옆 185(+10/10/10)거리를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라이트닝 스텝 도중에 썬더클랩을 누르면 선딜레이 없이 즉시 공격이 나가지만 공격 타이밍을 맞추기가 꽤나 힘들며 전진거리가 없어져 스쳐지나가듯이 때리는 것도 안되기 때문에 범위가 매우 좁아져 썬더클랩의 장점이 대부분 사라진다. 게다가 선딜만 사라지고 슈아 같은 효과는 일절 없기 때문에 레베카의 더킹 어퍼처럼 장판기를 뚫고가서 캔슬하는데 쓸 수는 없고 썬클의 후딜레이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적진을 종횡무진 누벼야 할 레이튼이 이동기 두개를 소모한 채로 제자리에 덜컥 멈춰있어야 한다. 사실상 봉인기 취급. 기상 싸움 중에 레이튼이 걸 수 있는 심리전 중 하나로 평타는 공격속도가 빠르나 사거리가 짧으며 썬더 클랩과 전자기는 선딜이 존재하여 평타에 끊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서 평타로 레이튼을 눕히려는 상대를 라이트닝 스텝으로 빠르게 막아내거나 상대방의 대각선 뒤 방향으로 간 다음 콤보를 넣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상대방이 잡기 기술을 지니고 있는 캐릭터이거나 얼음 티어와 같은 상태이상 기술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면 얄짤없이 먹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하며 일반적인 잡기도 근접해서 사용하면 잡힌다. 이러한 점을 노려서 기상 후에는 가까이 가서 잡기를 사용해 한 번 더 심리전을 구사하거나 멀리서 겉도는 식으로 라이트닝 스텝을 사용한 후 썬더 클랩으로 바로 치고 들어가는 등의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 어찌됐건 즉발 슈퍼아머라는 점 때문에 1:1에서 대처법이 있다고는 해도 우위를 유지할 수 있어 숙련도를 가르는 기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스텝을 두번 다 사용하는 것보단 1스텝만 하는 것이 더 유용한 경우가 많다. 2스텝을 하면 후딜이 늘어나기도 하고 1:1 대인전의 경우엔 이동거리가 너무 멀어서 반격의 여지를 줄 수 있다. 상술한 1스텝과 더불어 일명 V스텝이라는 테크닉도 존재하는데, 레이튼의 일렉트릭 스텝을 두번 쓸때 아주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방향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 모양으로 스텝을 밟는 기술이다. 직선스텝보다는 이동거리가 짧지만, 상대방의 에임을 매우 효과적으로 교란시킬수 있기때문에 거리 계산만 잘한다면 일렉버스트를 킨 상태에서 전자기방출 스텝을 성공시킬 확률을 크게 높일수 있다. 방법은 좌우 방향키를 스텝을 밟을때 빠르게 입력하는것. 정확히는 '''A(혹은 D)+스페이스바-D(혹은 A)+스페이스바''' 를 빠르게 입력하는 것이다. 타이밍을 잴 필요가 없이 선입력으로도 발동이 가능한 테크닉이기 때문에 익혀만 두면 손쉽게 활용이 가능하다. 볼트링과 자리를 다투는 사이다. 다만 23년 4월 기준으로는 딜러던 탱커던 성장이 중요해 볼트링의 수요가 더 높다. 넘어진 뒤 일어나서 라이트닝 스텝을 쓰려 할 때, 주변의 적이 불필요하게 달라붙는다면 주의해야 한다. 라이트닝 스텝의 선딜 중 잡기를 쓰려는 속셈이기 때문. 이는 동티어 아저씨도 마찬가지다. 이런 경우에는 맞잡기나 평타로 대처를 하거나 적이 서있는 방향으로 기상하여 모션을 보여주고 즉시 뒤를 돌아서 스텝을 사용하면 기상무적시간 동안에 스텝으로 거리를 벌릴 수가 있게된다. 하지만 제키엘, 아이작, 에바와 같이 전진성이 있는 잡기를 보유한 상대라면 먹히지 않으니 주의. '사용 '''즉시 슈퍼아머''' 상태로 이동한다'는 성능은 스텔라 정도만 갖고 있는 사기 스킬 성능으로, 적의 공격 타이밍을 읽을 줄 아는 정도가 되면 적의 공격을 받아준 뒤 반격하거나 도망치거나 적을 교란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쿨타임도 그 성능을 고려하면 심하다 싶게 짧고, 궁극기를 시전하면 쿨타임이 매우 짧아지기까지 하니 더욱 좋다. 레이튼의 공격 스킬들은 의외로 살짝 나사가 빠져 있는데 이 스킬로 극복해야 하고 그럴 수 있다. 다만 스텔라나 레베카와 달리 이동 전에 준비 동작이 있다는 것이 결점. 일렉버스트 중 전자기방출을 사용하다가 마지막 공격 타이밍에 방출을 캔슬하며 스텝을 사용하면 긴 거리를 순간이동한다. 전자기스텝이라고 불리는 버그성 테크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